부동산 경매!

권리분석을 잘하면 낙찰을 잘 받을까?
가치판단을 잘해야 낙찰을 잘 받을까?
낙찰 가격을 잘 쓰면 잘 받을까?

인생에도 타이밍이 있듯 부동산 경매 역시

타이밍만 잘 맞춰도 좋은 물건을 낙찰 받을 수 있다.

아래는 수강생이 낙찰 받은 물건이다.
지방 아파트를 신건에 단독낙찰? 남들이 ‘헉’ 하는 물건에서 ‘억’ 소리 납니다

울산에 있는 물건인데 요즘 같은 시기에 신건 단독으로 받았다.

요즘 같은 시기는 최소한 1~2번은 유찰이 되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잘 못 받은 걸까?

겁도 없는 초보의 실수일까?

이 물건의 감정평가 시점을 한번 보자

2020년 감정이다!

시세가 오르기 전에 감정된 물건인 것이다.

매매 가격을 보면

4억에서 거의 5억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4.4억 전후로 거래되는 것을 알수 있다.

현재 이 지역의 매물은 4.9억에 나와있고

임장을 통해서 급매로 매각하면

4억 초반에는 무난히 팔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반등의 분위기를 힘입어

무난히 매각 될것이라 판단했다고 한다.

명도까지 하고 잔금치고 하면 손해라고?

이 물건은 공실로 낙찰 당일 명도까지 마쳤다.

비록 지방이지만 대단지에 고층 물건

모두들 1~2번 유찰이 되기만을 기다리지만 남들이 주저할때

한박자 빠른 타이밍으로 입찰을 했고 낙찰 받았다.

한 사이클 돌리면서 충분히 용돈벌이는 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실거래가

부동산 투자는 타이밍!

정확하게 예측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미래는 그 누구도 알수 없는 것.

만약 가격이 어느 정도 저렴하다고 판단된다면

한박자 빠른 투자로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도 타이밍! 경매도 타이밍!

부동산 경매 투자!

권리 분석을 잘하면 수익을 올릴 수도
가치판단을 잘하면 수익을 올릴 수도
낙찰 가격을 잘하면 수익을 올릴 수도

남들보다 반박자 빠른 타이밍으로
남들이 얻지 못하는 수익을 올릴수도 있다!

위 경험담은 2023년 3월 게재된
‘파이팅팔콘’님의 칼럼을 재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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