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기존 단기 채널 하방 이탈 후

기존 단기 채널 하방이 저항대로 작용하고 있고,

이전에 올린

그림 그리기 글들에서도

몇번 이야기 했지만

11일 폭락 전후로

기존 채널 하방 이탈 시

그 하방 라인이 계속 저항라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순수 내가 보는 단기 채널들이지만,

내 기준에서는

일단 이 반복되는 저항법칙이 깨져야

그나마 좀 긍정적으로 볼수 있을거 같은데.

흠..

배고프니까

일단

퇴근하자.

끝.

덧.

강철심 이야기 하니까

내를 도파민에 찌든 도박쟁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런 도박은 일부고

내 매매의 기본은

저런 채널링으로 시작한다.

새로 생성되는 단기 채널을 추정하고

아래쪽서 적당히 잡아서 위쪽서 적당히 팔고.

물론, 개별 코인의 챠트들이 토탈 3차트를 다 따라가지는 않기에

종목별로 매수/매도 타임이 다르기는 하다만,

내 기본 매매 스타일이다.

거기에 거시경제 흐름, 시황을 얹는거고.

물론, 시황에 따라

들어가는 비중을 조절하는건 필수지.

아무튼

이런 저항 패턴이 반복되면 매매는 더 쉬워진다.

기다리면 되니까.

안오면 말고.

오면 받고.

사이사이 도박도 하고.

유효성이 깨지면 다시그리면 되고.

뭐 쉽잖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