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나가 힘을 받고 있는가운데,
미 나스닥에, 에테나랩스에서 스테이블콘X라는 사명으로, 기업인수기업이랑 합병후
상장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에테나는 완전 스테이블 기업으로 거듭나려고 계획을 세우는 중이고,
이를 위해 3억 6천만 달러를 조달하는 계획을 세우는 중인데,
이 자금을 상장 현물출자로 하여, 여기서 2억6천만 달러를 전부
ENA코인으로 바이백한 후, 이를 회사자금으로 운용한다고 전해집니다.
여기 바이백이 약 에테나의 5~10퍼에 해당되는 규모로써,
이는 곧 바이백 효과로 인한 ENA의 소각의 효과를 얻으며,

스테이블콘X는 마이크로프레스테지나 샤프링크처럼,
에테나의 USDE를 기반으로 하는 회사를 추진중이라고 전해지네요.
한마디로, 업계 3위 스테이블인 USDE의 상품화가 잘 돌아가기만 하면,
성장 가능성이 크단 말이라 보시면 됩니다.
+ 이미, 서클의 주식 상장에서의 급등을
여기서도 한 번 노려 볼 수 있을지도…모른다는점도 생각해야하구,

현재 기업용 컨버지를 통한, USDTB의 유통으로,
기업에서도 아주 유입하기 좋은 환경을 이루어 놓았고,
지니어스 액트 심의 준수 환경을 가장먼저 조성하여, 이미
협안에 들어간 시점이라,
결국 스테이블 3대장의 위치를 노리는듯하네요.
1대장 테더와 2대장 서클에 이은 3대장 “USDE”를 만드려고 하는 움직임이라,

일단 뭐 가격이 오르는데, 회사 바이백이 있다면, 한번 누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드는데,
뭐 당장이라기보단, 저쪽 추진이 구체적으로 나오고 사측의 ENA매집이 있을때 그럴꺼 같아서,
할수 있는한 올릴때까지 올려놓고,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에테나가, 플룸같은 레이어1 생태계 기업보단
스테이블 중심 기업으로 갈 가능성이 아주 크다 생각이 드네요.

타업체들 플룸이나, 만트라 같은 경우는, 레이어1의 RWA위주 종합생태계로써
스테이블보단,
RWA자체를 이용한 플랫폼 구축이 우선인 기업이고,
뭐 타업체 스테이블부터, 부동산 기타 자산이 되는 여러 물품들을 다루는 업체인데,
이쪽도, 비들이나, 여러 대형 금융업체들과 협업이 들어가는 중이기도 하며
기대가 되기도 하고,
플룸은 역시 바이낸스를 비롯한 여러 대형투자사들의 투자와
사업영역에 있어선, 선도적인 부분이 있어서,
스테이블 영역이 아니더라도, 기대가 되긴하고,
최근에 바이낸스 퓨처엔 상장을 해서,
바이낸스 신규지갑 한 번 노려볼 수 있지않을까 기대도 되는데,
창펑이의 Yzi랩스에서 투자를 했기 때문에 바이낸스쪽 가능성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RWA업체들이 커스타디나 수입원이 뚜렷하면, 정말 좋은기업이 되지만,
특히 온도 같은 경우 명확한 미국 단기채다 보니,
ousg건 usdy이건 신뢰가 많이 구축되고, TVL도 꾸준한 증가 상태이며,
비들과 에테나를 제외하곤 대형운용사들이 지금도 들어오는 RWA업계에서도,
꾸준히 3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온도의 경우 언제든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JP모건과 가장 끈이 길다고 하지만, 온도의 사장이 골드만 삭스 출신이라,
골삭이에서, RWA스테이블 사업을 준비한다면,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단 생각에 항상 주목은 합니다.

센트리퓨즈도 일단은 미 국채 기반의 사업이 크고,
펀드쪽이라, 안정적이란 얘기는 계속 듣긴했습니다.
게다가 뭐 토큰쪽으론 비상장이지만, RWA업계에서 8위인 아네모이 캐피탈과도 협력하여,
둘이서7위 8위를 짝짜꿍을 해먹고 있고, 괜찮은 종목이긴 합니다.

어쨋든 우리 눈으로 목격한 시장의 경고를 여러번 거친 기업들도 존재하는데,
일단 만트라는 그 지랄을 한 번 해놓아서, 솔직히 이제 들어가기 무섭고,
유주얼 같은 경우, 뭐 상장 코중에선,
에테나와 온도, 센트리퓨즈를 제외하곤,
가장 큰 규모인 RWA쪽 10~12위정도에서 놀고 있는
대형프로젝트이긴한데,
스테이블USD0과 스테이킹인 USD0++의 디페깅이 아직도 무서운 상태라,
첨에 1:1 비율이었던, 0과 ++이 점차 페깅이 잡히지 않으며,
현재 1달러 1370원이라면, 현재 USD0++은 1280원대로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데,
뭐 개 놈의 유주얼 측에서, 우리는 미 4년 단기 채권의 유동성에 맞춘다…라고 지랄하며,
0.87달러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는다고, 씨부렸는데,
커브풀에서의 디페깅 부터, 유주얼의 정책자체가 문제가 많았고,
이래놓고선 스테이킹 USD0++이 기관에 재투자 될때는
1달러 가치로 맞춰놓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해보면 유주얼 랩스측의
무책임한 사기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뭐 나름 메커니즘은 만들어놓고, 여기에 대해 좀 파보면, 일리는 있는데,
일단, 어쨋던 금융업에서 투자자를 불안하게 하는것은 무조건적으로 X
그리고, 블록체인이라는 환경에서의 커뮤니티와 다오의 반대에 귀를 귀울이지 않고,
중앙화된 움직임도 X
뭐 말이 많았고, 유주얼이 이러면서 나락을 가긴 했고,
이런 디페깅으로 유주얼의 풀이 아직도, 위험하단 얘기가 돌고 있긴합니다.

뭐 암튼 현재 RWA순위 12위의 프로젝트라,
현재 시장이 RWA에 유리함으로 일단 전 유주얼에 진입은 했는데, 별로 권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신뢰가 깨진 종목의 투자는 생각 잘해봐야 합니다.

엘릭서나 리졸브도, 스테이블 위주의 기업인데,
역시 이더리움 델타중립형 코인들로써(투자된 금액을 이더PERP에 투자하여,
롱숏으로 비율을 맞춰 헷징하면서, 수익을 얻는 방식)

뭐 여기는 일단 무난하게 TVL이 오르는 상태라서,
현 시점에서도 어느정도 대형운용사들이랑 협업이 된 상태라, 스테이블
코인의 사용처가 늘어나기를 기대해 보고 있고,
리졸브는 하이퍼리퀴드를 등에 올라타 있는데, 시총도 작은편이고,
대략 여기 글에 적어놓았고,
https://cafe.naver.com/nexontv/736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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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서도, 뭐 수 세 인젝 아발등 대형 종합 레이어1들이랑도 협력되어 있어서,
상시 기대중이기도 했고, 대형운용사들과의 협의,
그리고 슬리피지와 mev를 낮추는 구조나 아포테카리의 사용등,
재밋는게 많아서 자주 보긴했습니다.
이것도 대략 여기 설명은 해놨고,
https://cafe.naver.com/nexontv/736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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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략보시고,
일단 같은 RWA라도 스테이블 위주의 게임을 하고 있는 종목들이 유리해보기인 합니다.
프랭클린 템플턴이나 해시노트. 스파이코, 오픈에덴,
기타등의 10위권 RWA 프로젝트들도 있는데,
일단은 상장 위주로 글을 올렸습니다.

RWA보실분들은 잘 고려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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