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입니다.
비트코인 포함 코인의 상승이 쉽게 오지않네요.
특히나 지난10일 급락에 많이 놀랐습니다.
시즌종료 얘기가 또 어김없이 나왔구요.
분명 시점 상으로는 과거보다 늦어지고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그들의 속임수일겁니다. 기다리면 오른다에서 기다려도 안오른다는 생각을 갖게하려는거겠죠?
대신 금도 나스닥도 코스피도 다른 자산시장은 불장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것은 우리가 그리 보길 원하는거겠죠. 금이 최고야~ 나스닥이 최고야~ 국장이 코인보다 더 수익이 좋아~ 등등…
저는 예전부터 세계자산시장시총순위를 보여드렸습니다. 금이 항상 1위죠. 금시총을 계속 올리는 이유는 결국 나머지가 올라올 여유를 두려는것일겁니다.
그게 과연 엔비디아때문일까요? 아니면 MS때문일까요? 그렇지않을겁니다.
금 다음의 자리는 비트코인을 위해 남겨두는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비트코인입니다. 예전에 올렸던 그림입니다.
삼각형은 같은 크기라 했습니다.
주목해볼 부분은 삼각형 오른쪽 밑변입니다.
14~17년에는 15년8월경에 닿았습니다. 18~21년에는 20년3월경에 닿았습니다.
21~현재는 처음에는 21년4월을 시작으로 봤어서 23년9월에 닿은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그 연장선 밑으로 내려가기에 잘못된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시작시점을 21년11월로 놓고보면 지금까지 닿지않았고, 지난 17일에야 겨우 연장선이 닿았습니다. 과거와 달리 왜이리 늦게 닿은건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사이클 초반이나 중반에 내리지않은것은 더 많은 이들을 시장에 잡아두려는 의도는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예전에도 얘기했듯 저 그림은 설명을 위해 대략 그린것입니다. 정확한 그림을 못보여드리는점 양해바랍니다.
리플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얘기입니다.
물론 패턴에 대한 얘기입니다. 리플을 보다보니 반복되는 패턴이 급등전에 나왔습니다. 이것도 하단 저점선들을 이은 선의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하락의 하늘색과 상승의 붉은색의 각도는 모든 차트에서 동일합니다. 보다시피 그 기간이 매우 깁니다.
마지막의 현재그림또한 24년12월부터 현재까지 11개월 기간입니다. 지난 하락빔때 2.4불정도까지 하락이면 닿겠다 싶었지만 패닉셀이 나오면서 더 긴 꼬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림이 달라보이지만 전날까지도 11%의 하락이 되어야 터치되는 가격을 결국 터치해놓은것만으로도 확인은 된것으로 생각합니다.
과연 상승이 올까요?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주가와의 관계입니다.
우연히?도 지난 21년1월은 9만전자라는 얘기가 나왔고 비트코인도 상승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지금 다시 9만전자가 되었고 비슷한 위치라 생각해서 비트 이더 가격과 비교해봤습니다.
표 정리가 잘 되지않네요. 결론적으로는 21년 9만전자 된 날짜를 기준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 변화를 본것입니다. 삼전이 현재 고점이 나왔는지 여부를 알수없기에 바로 비교는 안되겠지만 과거의 비트, 이더 가격 위치가 어떠했는지를 한번 보시고 현재는 비슷한 수준인가를 봤습니다.
중요한것은 삼전이 제자리 걸음동안 비트는 3배도 이더는 4배 상승해있다는것입니다.
이것저것 얘기해봤지만 제 얘기는 하나입니다. “반드시 불장은 오고 그 크기는 클것이다”.
계속 얘기했지만 “견디는게 결코 쉽지않고 모두 부자가 될수는 없다”입니다.
개인의견이니 그러려니 하고 보시고, 댓글에 답변을 달지않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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