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크알리미입니다.
지난달 27일 정부가 발표한 대출규제로 인한 부동산 시장 지각변동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주택만 보면 ‘1주택’ 외에는 진입장벽을 세워둔 모양새입니다. 불안하죠 당연히.
많은 언론과 유튜브에서 공포감을 조장하고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평범함’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들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신혼부부가 14억을 빌려 20억짜리 아파트를 사려고 했으나 대출 때문에… 이런 이야기??)
글쎄요, 전문가들이 그동안 수도 없이 이야기해왔던 ‘점프 타이밍’이 오고 있다는 느낌인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7월 24일 진행 예정인 「월급쟁이 강남 내집 마련하기」 동행임장(이번 주말 마감)에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도 아주 좋겠죠?? ^^
행복재테크 이주의 추천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할까요? (송사무장)
대출규제로 인해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그럼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여러번의 시장 위기를 극복해낸 경험으로 단단해진 ‘부자들의 스승’ 송사무장님의 솔루션을 만나보세요.
망한 스카 인수 한달만에 600만원 벌었습니다 (킁킁이부자)
망한 스터디카페를 적은 권리금, 또는 권리금 없이 인수해 수익을 낸다는게 말로만 하는 이야기 같아보이나요?
실패는 원인이 있고, 이를 극복해낼 수만 있다면 충분히 성공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 그 과정이 세세히 담겨있습니다.
모텔+에어비앤비 수익률 400%의 비결 (월천공주)
모텔 안에 에어비앤비를 접목시킨 사업모델로 운영수익률 400%를 달성한 월천공주님의 ‘다음 이야기’입니다.
과연 이 사업장을 오토로 돌렸을 때 순수익은 얼마나 나올까요. 적어도 2억을 은행에 맡겨놓았을 때보다는 훨씬 낫다는데…^^
아랫집 윗집 사이에~ 물방울은 있지만…(킁킁이부자)
명도를 했더니 아이고 누수가, 어? 아랫집을 고치는데 왜 우리 집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지???
아랫집 윗집 사이에서 막고 막고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결국 깜짝 놀랄 만큼 새집을 만들어 낸 이야기입니다.
저는 요즘 강남에 살고 있습니다 (행크알리미)
‘강남입성’이라는 말은 꼭 강남에 아파트 사라는 말이 아닙니다. 기회를 보는 눈,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춰야 ‘오르는 집’을 매수하고 자산을 불릴 수 있다는 말이죠.
그동안의 리무진 동행임장, 제주임장, 강원도 임장에서 모든 분들이 만족해주신 노하우를 가득 눌러담아 여러분과 함께할 ‘강남입성 동행임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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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지, 교통, 학군, 이정도면 ‘입지깡패 아파트’ 아닌가요?
입지적으로 뛰어난 아파트의 투자포인트부터 개발을 앞둔 지역의 미래가치를 파악하는 방법까지 강남여의주님이 현장에서 직접 알려주실거예요.
3. 머니플레이스 역사상 가장 힙한 아파트 등장!
지하철 3개 노선이 교차하고, 경의선 숲길까지 있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아파트가 시세보다 약 2억 저렴하게 경매 진행중입니다. 아니 그렇다면 당연히 빨간쪼끼님과 사이버 임장해봐야겠죠?
기사로 읽는 부동산 시장
“대출 규제 약발 제대로 들었다”…서울 아파트 거래량 65% 폭락
정부의 초강력 대출 규제가 제대로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듯합니다.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규제 직전 대비 65%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27대책 후 일주일 만에 거래량·금액 모두 급감추세 강남3구 물론 ‘노도강’까지 중저가 지역도 예외 없어 정부의 초강력 대출 규제 여파가 본격화하고 있다.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규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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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서울 아파트 매수자 10명 중 3명은 ‘6억 이상’ 대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서울에서 금융기관 대출을 끼고 이뤄진 주택 매입 거래 1만9584건 중 6257건(32%)이 6억원 이상 대출을 받았다고 합니다. 10억 이상 대출도 1773건으로 9.1%에 달합니다.
규제가 시작되면서 이와 같은 방식의 ‘영끌 매수’는 이제 불가능해졌습니다.
1~5월 자금조달계획서 분석 6억 이상 대출 비중 30% 보증금 승계한 갭투자도 40% ‘6·27 대출규제’ 로 거래 위축될 듯 6억원 이상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하는 고강도 대출 규제로 서울 강남권 부동산 시장이 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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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밀어올린 전세대출도 손질…갭투자 막고 고액전세 차단
정부가 전세대출 이자 상환분에 대해 우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편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시행된다면 소득에 비례해 대출 한도가 정해지기에 저소득층이나 신혼부부가 큰 금액의 전세자금을 빌려 신축 아파트 등에 입주하는 것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대출 상환 이자도 DSR 규제에 적용 검토 전세대출 규모 5년새 63% 쑥 서민 돈줄 옥죄기 비판 의식 이자상환분만 우선도입 예고 주담대 보유한 유주택자는 전세대출 원천차단 가능성 소득 적은 신혼부부 직격탄 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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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대출 안 받으면 1억 깎아드릴게요”…초강력 규제에 집주인 ‘비명’
현재 전세 계약시 임차인이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경우, 그 보증금으로 집주인의 분양 또는 매매 잔금 납부를 할 수 없습니다.
입주를 앞둔 고액 신축 아파트의 경우 전세를 주고 전세보증금으로 잔금을 납부할 계획인 분들이 상당할 텐데,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세보증금이 ‘전액 현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그래서인지 보증금을 많이 낮춰서라도 ‘현금 보증금’을 원하는 집주인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입니다.
새 아파트 입주가 막 시작된 서울 강남 일대 단지들이 정부의 대출 규제로 날벼락을 맞았다.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이 막히면서 집주인들이 잔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세도 잘 안 나가지 않고 있다.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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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피했다고 쉽게보고 낙찰 받으면 낭패”…‘대출받으면 실거주’ 규제, 경매시장 타격
경매 낙찰자가 주택을 담보로 경락잔금대출을 받은 경우 원칙적으로 6개월 내 전입 의무가 발생한다는 게 금융당국의 입장입니다. 투자하기에 한걸음 물러서서 생각해봐야 하겠지만, 갈아타기용으로 경매를 활용한다면 경쟁률이 떨어질 것이기에 기회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경락잔금대출에 전입 규제 적용 “빌라 등 투자수요 위축 불가피” “채권회수 목적인데 규제” 지적도 정부의 초강력 대출 규제로 인해 일반 매매·분양 시장은 물론, 경공매 시장도 혼란을 겪고 있다. 경매 낙찰자가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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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변화로 읽는 부동산 시장
「생숙 지원방안」 후속 행정예고 … 복도폭 완화를 위한 절차 마련
장마철 상가 누수 분쟁, 서울시가 현장서 직접 해결 나선다
장안동 134-15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개최결과
(도봉구 방학동, 강남구 압구정동, 관악구 봉천동, 은평구 신사동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