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
앞에꺼에
중요한 선이 빠졌네
연속으로
암말도 안적고 가면
모땐 심보 가진 아들이
욕할거니까
첫번째 빨간 세로줄은
현재 예정된
상원 임시 예산안 표결
쯔음이고 (정확한 시간은 저 쯔음 다가와야 나온다. )
두번째 빨간 세로줄은
하원 본회의 재게 일정이다.
어차피 시시각각 체크해본다고
없는 소식이 나오는게 아니니까
저 쯔음들 해서
뭐가 이루어지는지 보믄 되겠다.
그리고
단기 추세가 바꼈으면
어영부영하지 않는게 좋다.
오늘은 일단
셧다운이라 뭐 큰 지표 예정된거 없고
셧다운 협의 일정도
저렇게 대충 나온게 있는데
여기서 바로 큰 하락을 보는 건
과한 쫄보 스타일의 매매라 할 수 있겠다.
이벤트가 있어야
단기 눌림이라도 나오는 거지.
이벤트가 없는데
쫄 필요가 뭐 있노
뭐
“갑자기 뭔 악재가 터질수 있잖아”
라고 반박할 수도 있지만
그럼
“갑자기 대호재가 터질수도 있잖아”
라고 나도 반박하겠지.
호재든 악재든
갑자기 튀어나오는 거는
대응의 차원이지.
미리 예측해서 쫄거나 몰빵하거나 하는게 아니다.
그외에는
그때 그때 흐름에 맡겨야 한다.
물론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늦게 탔으니 더 보수적으로 시드 관리를 해야하겠지.
시장이 계속 하락하다가
반등하면
그간
몸과 마음이
하락에 익숙해져 있기때문에
움츠려 질수 밖에 없는건 어쩔수 없다만
움츠려 있을거면
끝까지 다시 단기 하락 추세로 완전히 전환 될때까지
움츠려 있어야지.
어영부영하다가
먹을 자리가 얼마 없을 때
가즈아 하면서 들어가는건
딱 단기 고점에 물리는 어리석은 매매가 되는 경우가 많다.
단기 추세가 바꼈고
그 추세를 꺽을 예상되는 이벤트가
당장 없으면
애초에 눌림에 못잡았더라도
타는게
코인판 도박쟁이들이 가져야 할 태도인 법.
도박도 타이밍이 중요하니깐.
물론
이건 내 생각이니까
각자 생각데로 해야하겠지?
참고로
개별 메이저 알트들
하락 추세선 빗각 그려보면
아직 그 빗각까지 좀 더 남은것들 수두룩 하다.
거의 다 비슷한 위치들이고
그게 단기 순환장을 이끄는 힘이 된다.
물론
“반등장” 일 뿐이니까
시황을 보면서
적절히 잘 줄먹해야하긋지.
욕심을 버려라
내가 어디서 팔더라도
그 지점은 다시 안올 저점이 될 리는 절대 없다.
아무튼
어영부영 할거면 끝까지 참고.
그게 아니면
적당히 편승해서 즐겨라.
추세 전환을 단기라도 계속 놓치면
향후 매매가 꼬이는 법이니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