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글을 쓰는 원동력이 사라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관점만 보고, 나가시는분들을 비롯하여
관점을 가져가서 도용하시는분들이 있다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그러려니했는게 이게 누적이되니
저도 스트레스를 받게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꾸준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구독자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글을 쓴 시점부터 현재까지 자산증진이 되어온것을
모두 공개해드렸고 85~95k 이 부분만 틀리고 모든 관점을 맞춰왔습니다.
나름 도움을 드리기 위한 마음이 이젠 남들 사익에
이용되는것에 조금 섭섭함이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갑자기 멈추는것도 기다려주시는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저 스스로 책임감에 대한 찝찝함이 남다보니
복잡한 심정을 여기다가 끄적여봅니다.
☀☀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