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경매강의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건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매를 하면서 기왕이면 경쟁이 덜하고, 수익이 큰 것을 골라내면 좋지요.
권리관계가 깨끗한 물건보다
하나 정도 더 애매한 것이라면 훨씬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선순위 권리보다 앞선 임차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부등본과 채권자를 통해 임차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면
깨끗한 권리관계에 있는 물건보다 억대는 더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겠지요.
입찰결과
최근 실거래가
부동산은 공부할수록
더 좋은 물건을 쇼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므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위 경험담은 2023년 게재된
‘송사무장’님의 칼럼을 재편집했습니다.
겨울등급 회원이라면 ‘시크릿 칼럼’을 통해
행크 칼럼니스트의 고급 투자노하우를 읽어보세요.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