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맛있게 드시고 계시나요.?
일반적인 조정이 아닌 그냥 찍어누르고 있네요.

알트들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제목처럼 저는 내년에 찐 시즌종료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미 끝났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고
알트장이 남아 있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다들 차트 보실 때 주,월봉으로는 많이 보시는데
년봉으로는 안 보시더라고요.
진정한 시즌 종료는 내년입니다.

18년도 시즌 종료 비트 -82%하락
22년도 시즌 종료 비트 -64% 하락
26년도는 과연?

년봉으로 보시면
1년 내내 밑으로 꽂습니다.

그래서 시즌 종료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비트만 그럴까요?


주식, 코인은 다 같이 박살납니다.
근데 패턴이 단순하죠.

3년 양봉 1년 음봉, 3년 양봉 1년 음봉 ㅎㅎ
저는 올해 12월 말 또는 늦어도 1월 초에는 무조건 튈겁니다.

그럼 반대로 년봉 바뀌는 시점 2027년 “1월”에 비트를
모아가면 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ㅎㅎ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이 말을 왜 하나면
아직 올해 두 달(11,12월)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작년 11월 알트 흐름입니다.

느낌이 지금이랑 비슷하죠?
상승하는 척 하다가 이평선, 추세 다 무너트리고 지금처럼 밑으로 꽂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11월로 바뀌면서 귀신처럼 올리기 시작합니다.
저도 이젠 차트 보는 거 지겹네요ㅋㅋㅋㅋ

올해 대시세가 나온 잡알트틀 입니다.

신저가 만들면서 골파기 오지게 하고

텐버거가 나왔습니다.
상승 기간은 한 달도 안 걸렸네요.

바운스토큰입니다.

둘 다 대시세 나오기 전 공통점은
차트를 부셔버리고 긴가 민가? 할 정도록 눌러버린다는 거죠. 네.. 저도 지금 긴가 민가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약 이주만에 엄청난 시세가 나옵니다.
이 말은 즉 11월 12월 두달 정도는 지켜볼만 하다.

너무 긍정적인 얘기만 한 것 같습니다

반대로 코스피가 4천을 넘어도

알트뿐만 아니라 안 오르는 애들은 안 오릅니다
(코스닥 개잡주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안 오르는 이유는
이미 고점에서 다 털어먹었기 때문이죠.
실체가 있는 대기업도 안 오르는데
알트는 뭐? 있나요? (이전 글 참고하세요 털어먹는 형태)

마지막으로
크게 물리신 분들은 뭐 지금 손절하나, 두 달 뒤에 손절하나 또이 또이 아닌가요?

지금 한강 가나 두 달 뒤에 한강 가나 ㅋㅋ
나름 위로 및 힘내라는 글이였습니다. 오해마시길요 ㅎ

이젠 믿음의 영역 단계라고 봅니다.
본인 각자 판단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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