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 등업, 단순 짧은 글 도배로는 되지 않습니다.
잤나들
점도표는
한명 차이로
연내 추가 2회 인하가능성이 중위값을 차지했다.
회의 직전에 FOMC 참석을 확정한
트럼프의 하수인 미란이
캐스팅보트로 작용한 꼴이 됐네
하지만
파월의 기자회견은
역시나
빠른 정책변화에 있어서는
선을 그으며
온건한 비둘기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명서에서 수정된 단어들의
늬앙스는
고용시장에 주목하며
확실히 7월에 비해 완화적으로 바뀌었고
이런
엇갈린 메시지속에서
새벽간
아래 위
변동폭이 꽤 있었지만
이야기한데로
큰 하락도
그리고
큰 상승도
없는 밍밍한 FOMC 가 되어버렸다.
내 기준에서
결국
시나리오는
롱숏롱이고
시장은
연내 추가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을
키워가며
흐름을 이어가리라 본다
FOMC 직후
페드와치툴만 보더라도
잘 알수가 있지.
아무튼
일단은
보라색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