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견해 관점이니 가볍게 읽어 주시고 전문적인 지식은 전문가 분들에게 문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트럼프의 중국 관세 100% SNS에 싸지른 후에 암호화페는 역대급 청산을 맞이 했습니다.

바이낸스의 문제가 원래 주 문제라고는 해도 트럼프의 신중하지 못한 SNS 가볍게 써 되는 글들이 트리거가 된건 숨길수 없는 사실 입니다. 미 증시가 폭락 할까봐 다음날 중국과 잘 지내고 있고 시진핑을 존경을 하니 무마를 하려고 했었지만 더 가볍고 생각 없이 언행을 한다는 것만 더 상기 시킨듯 합니다.

업토버 였던 과거 패턴은 그냥 트럼프 SNS 글 한번에 무너져 내리는듯 합니다.

카페를 보면 찐반등이라고 글들이 자주 올라 오는데 조금 상승 했다고 찐 반등이라고 믿으면 큰일 납니다. 세력들은 원래 한번에 다 내다 팔지 않습니다. 매도를 하고 다시 반등을 조금 줘서 개미 꼬이면 물량 넘기고 다시 하락 그리고 다시 반등을 조금 주면서 내다 팔기를 하면서 어느 순간에 트럼프의 SNS 악재 트리거에 시즌 종료를 뒷 늦게 알게 되는데 우리 같은 개미 입니다.

저는 개미가 머리에서 매도를 한다는건 쉽지 않기에 어깨 정도에서 라도 내려 놓자고 판단을 했었고 비트를 제외를 한 모든 알트들은 이미 정리를 했습니다.

그중에 약 10% 정도 포모에 대비 재매수를 했고 그 재매수를 한 알트는 10월말까지 어떤 눈에 띄는 반등이 없으면 매도를 하고 시즌 정리 지난 3번의 반감기 패턴을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게 따라 간다고 생각을 하고 시즌 종료라 보여 지는 그 시점 이후 약 1년 이후에 비트코인으로만 빙하기 재 진입을 하려고 합니다.

매달 들어 가는 적금은 내년 1월 부터는 비트코인을 매달 적금 처럼 매수를 할것이고 빙하기 시점에는 장기 저축으로 모아둔 80% 여유 자금을 비트에 올인을 할 계획 입니다.

물론 제가 틀려서 연말과 내년 초 까지 시즌을 이어 갈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는 인연이 아닌것으로 여기고 다음 시즌 준비를 하고 일상을 살아 가겠습니다.

우선 찐 반등의 신호는 거래량 입니다

10월 6일 인가 비트 최고점 찍은후 점점 조정을 받으면서 빈등을 하기도 하지만 거래량이 찐반등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왠지 개미 꼬시기로 보여 지네요. 거기에 대부분 알트들은 참혹 하다 시피 거래량이 줄어 들었습니다.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에도 긍정적인 반등과 거래량이 동반이 되어 주지 못한다면 저는 시즌 마무리에 무게를 실을까 합니다.

구독자 분들도 각자의 투자 판단에 흔들리지 않으시고 시즌 마무리까지 잘 대응을 하셔서 꼭 탈출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은 알트는 쳐다도 보지 마시고 비트코인으로 모아 가시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마지막 까지 성투 하세요.

10월말 까지 의미 있는 반등이 없다면 이번 시즌  완전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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