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 글적어봅니다.
격조했습니다.
어떤 것을 개진하고자 시작한 것 아니나
그렇게 되어 쉬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고 계시길 바랍니다.
그저 부족한관점으로 저는 아직 기다립니다.
미련한 촌부수준밖에 안되지요.
답으로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난 2년간 몇몇 밈과 AI에 계단식 상승있었으나
저시총 김치코인을 제외한 메이저종목들에 전체적인
퀀텀상승을 보지못했기에 기다립니다.

지난 10년간 두번의 불장에서 알트코인 토탈마켓캡이
최고점을 갱신할때 약 한달남짓의 불장이 왔습니다.
아직 그 시기가 오지않았기에 기다려봅니다.

저에게 이것이 실수일지 아닐지 아직 모르지만
이더계열 종목을 주력으로 한것이
앞으로 운용계획의 개인적인 이슈입니다.
이번 싸이클 상승은 비트이더가 아닌 비트 솔라나의
주도로 이뤄졌기에 중간중간 뷰를 놓쳤습니다.

작년 밈코인의 행운으로 쉽게 800프로의
수익률을 기록한것이 올해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로인해 여러 뷰를 무시하게 되었지요.

코인이 금융에 편승됨에 투자를 생각을 했으면서
금융생태계와 규제편입으로 시장경제에 영향을
받을거란 생각은 외면했습니다.
여러관점 수용못한 것이 하락으로 다가왔습니다.

좋았다가 나빴다가 합니다.
그러나 불변하는 것은 있습니다.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은 결국 반대의 흐름을 갖습니다.
안전자산이 사상최고가의 높이를 만들었고
기다림이 너무 길어 지칠만하지만
파도가 칠거라고 미련하게 있습니다.

궁금해주시는 분들 많아 적어봅니다.
심심히 지내는 날에 소통해주셨음에 감사했습니다.
좋은날 오겠지요.
멈출수 없기에 가고자 했던길 계속 가봅니다.
그런 팔자인가봅니다.

잘지내시지요?
하루를 잘 보내시고 저녁엔 따뜻히 씻고
끼니를 잘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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