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독자님들과 같은 개미 입니다. 개인의 생각과 관점을 쓰는 거라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합니다. 전문적인 질문은 전문가분들에게 문의를 해 주시고 제 글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가볍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특정 종목 투자의 권유나 종목 추천등은 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3번의 반감기 사이클은 3년의 강세장 이후 1년의 하락장(빙하기) 패턴 이었습니다.
일단 위의 사이클은 비트코인 사이클 입니다. 비트코인에서 파생이 된 알트코인들은 그 후에 나오는거라 조금 다르지만 비트코인의 전반적인 움직임에 따라 갔습니다.
1차 반감기 이후 상승장이 마감이 된건 2013년 12월 입니다.
2차 반감기 이후 상승장 마감은 2017년 12월 3차 반감기 이후 상승장 마감은 2021년 11월 이었습니다.
1차 반감기에서 반감기 이후 일년 정도 지난 후에 비트코인은 최고점을 찍었고 2차와 3차 반감기 이후에는 1년 6개월 정도 지난후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현재 4차 반감기 패턴으로 10월 28일 현재 역시나 10월 초 4차 반감기 이후 약 1년 6개월째 되는달에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지난 하락장 패턴으로 들어 가기전 11월과 12월의 앞두고 지난 패턴대로 갈지 아니면 미 정부도 비트코인 전략 자산으로 비축 하겠다고 했고 친 암호화페 대통령에 많은 규제를 풀어서 친 암호화페의 정책을 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까지 현물 ETF 승인이 되었고 그외 메이저 알트 코인들도 솔라나, 리플, 에이다 등 현물 ETF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 연준의 긴축 완화 정책을 하겠다고 파월 미 연준 위원장의 발언도 있었고 연내 2번의 금리 인하가 유력한 시점 입니다.
지난 3번의 패턴과 다른 정책과 현물 ETF 까지 된 마당에 3년 상승장을 마감을 하고 내년에 다시 빙하기 하락장이 올지는 전문가들의 여러 예측이 나오고는 있지만 우리가 미래를 보는 능력이 없으니 자신의 투자 판단에 중요한 시점 입니다.
전 일단 알트는 앞으로 재매수를 한다면 전체 투자에 20% 미만으로 할 예정 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알트 종목들이 너무 많이 늘어 나고 있어서 오히려 내년 1월 부터는 비트를 적금 처럼 모아 가는 방법이 더 낫다는 생각을 했고 만약에 지난 사이클대로 갈때를 대비를 해서 여유 자금을 일년 장기 저축으로 모아 두었습니다.
지난 패턴에서는 최고점을 찍은 이후 일년 정도 지났을때가 최저점이어서 그것을 대비를 한 장기 저축 일년 짜리로 준비를 했고 현재는 일부 익절을 한 금액중 10% 정도는 엔비디아를 사두었는데 매일 미국 주식 모으기로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모아 가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증권으로 매일 일정 금액으로 모아 가기가 편하더라고요)
정책과 미 기업등 현재로는 빙하기에 맞지 않은 친 암호화페 정책을 펼치고 있어서 연말에 기대감이 좀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의 관세 전쟁과 SNS에 생각 없이 싸지르는 언행이 걱정이 되고, 미국 중간 선거가 있는데 제 생각에는 트럼프의 역효과로 공화당이 이기기에는 현 상황에서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거를 앞두고 미 정부는 돈을 풀고 정책 역시 긴축 완화로 가는중이라 지난 패턴과 다를수도 있다는 의견이 만만치 않아서 저는 이미 23년 8월에 매수를 한 비트코인은 홀딩 익절 이후 10% 정도 재매수를 한 알트는 연말 이전 정리 (비트는 몰라도 알트는 빙하기 제대로 맞을것 같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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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하자면 이 비트는 홀딩 나머지들은 미 주식을 제외를 한건 정리, 비트를 매달 적금처럼 매월 100만원씩 급여 일에 매수 그리고 만약에 빙하기가 온다면 장기 저축은 최고점을 찍은 이후 일년 정도 지난 후에 비트코인으로 추매를 해서 양방향에 대비를 할 예정 입니다.
그래도 작년에 오지 않았던 산타 랠리가 올해에는 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글을 쓰기전 서두에도 이야기를 드렸지만 제 글은 그냥 개인의 관점이니 투자자님들의 투자 판단으로 된 양방향을 잘 대비를 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성투 하시고 올해 연말은 조금 다르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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